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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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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전자파 홍보단 공개 모집(기간연장, ~4.19까지 지원가능)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안전정보센터입니다.우리원은 국민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SNS 안전 홍보 추진을 위한 제4기 전자파 홍보단을 공개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모집개요 ㅇ 모집기간 : 2026. 3. 26(목) ~ 4. 19(일) 24:00 까지 ㅇ 모집인원 : 총 10명 ㅇ 자격기준 : 학생·일반인(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 ① AI 콘텐츠 제작 가능자 ② 콘텐츠 제작 활동 유경험자 ③ `25년 우수선정자 ④ SNS 홍보 채널 운영 경험자 ㅇ 선정절차 : 모집공고 → 신청서 접수 → 서류 심사 → 최종 선정 ㅇ 접수방법 :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 - 전자파광장 - 지원 ㅇ 선발기준 : SNS 활용경험,대외활동 경험,자기소개 및 홍보계획 등 평가 □ 활동개요ㅇ 활동기간 : 2026년 5월 ~ 10월(6개월)ㅇ 활동방향 : 청년 시각으로 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자파를 그려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여 국민 눈높이 소통 강화 및 홍보효과 제고ㅇ 주요활동 : 전자파 안전 홍보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및 홍보 * (온라인콘텐츠) 카드뉴스, 웹툰 등 이미지 콘텐츠 및 홍보영상 등 영상콘텐츠 □ 활동내용 및 방법ㅇ 전자파 안전정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월 1회 이상 필수) - 매월 초 진행 예정인 온라인 기획회의 참석 후 제작 계획 발표 - 월 1회 이상 전자파 안전 정보 콘텐츠 제작 ㅇ 콘텐츠 홍보물 개인 SNS에 공유 및 홍보(월 1회 이상 필수) - 전자파 안전정보 콘텐츠를 개인 SNS에 홍보하여 대국민 관심 제고 - 제작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전자파 정보 게시물 SNS 공유 □ 활동혜택 ㅇ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ㅇ 활동비 월 최대 10만원 지급 ㅇ 우수활동자에 대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시상 ㅇ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력공사 담당자 무료 교육 □ 기타사항 ㅇ 전자파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있어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A 전자파안전정보센터에서 콘텐츠 기획 내용 사전 검토 및 관리 ㅇ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에서 협업에 따른 팀별 제출 가능 단, 사전 승인 필요 ㅇ 과업수행이 미비할 경우 수료증 발급 불가 ㅇ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영상, 이미지, 음원 등의 저작권 침해 없이 제작하여야 하며, 저작권 침해 관련사항은 KCA가 책임지지 않음 ㅇ 제작된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으나, KCA에서 비영리적·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양측의 합의 없이 해당 영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2차 가공하는 것은 불가□세부 추진일정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가능) ㅇ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 : 3. 26.(목) ~ 4. 19.(일) ㅇ 합격자 발표 : 4. 27.(월) ㅇ 집체교육 등 개최(온라인) : 4. 30.(목)(예정) ㅇ 프렌즈 활동 : 5월~ 10월 ㅇ 수료식 및 시상식 : 12월 중(예정)
2026-03-26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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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
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금번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총 25명이 신청해주셨으며,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4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선정 위원 (성명 가나다 순, ()안은 휴대전화 뒷번호)ㅇ 남ㅇ우(6227)ㅇ 박ㅇ진(1464)ㅇ 이ㅇ상(8767)ㅇ 이ㅇ정(8198)선정된 시민위원께는 개별 연락드리고 회의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금번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금번 선정되신 시민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전자파 인체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2026. 3. 17.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기반본부 전자파안전정보센터
2026-03-17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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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기지국 및 전력설비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실 시민위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로 선정 및 위촉되는 시민위원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홍보 방안 등 제안▲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형황, 이슈사항 등 조사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위원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6.12.31.까지이며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 참여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주어집니다. 위원 선정은 전자파 시민참여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2026.3.17.(예정)에 전자파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 후 최종 위촉합니다.ㅇ 모집자격 : 만 18세 이상 시민(전자파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든 가능)ㅇ 모집기간 : 2026. 3. 4.(수) ~ 3.11.(수)ㅇ 모집인원 : 총 0명ㅇ 신청방법 :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emf.kca.kr) 전자파 안전정보 - 전자파광장 - 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지원ㅇ활동내용 :1.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홍보 방안 등 제안2. 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현황, 이슈사항 등 조사3.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활동 수행 등 ※ 활동실적 요건 충족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 참여자 별도 포상ㅇ 결과발표 : 2026.3.17.(예정),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ㅇ 문의 : 강지혜 과장(전파기반본부 전자파안전정보센터, 061-350-1605)
2026-03-03 1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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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운제작단 3기 모집
[E-로운제작단 3기 모집]미디어에 관심 있거나 역량 있는 청년들 주목!타 대학 친구들과 교류하고. 공공기관 · 사회적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나만의 색다른 경험 까지 스펙업!🏆* 제작단 활동 완료 시 수료증 지급 (우수 콘텐츠 1편 선정 후 표창 수여)지금 바로 신청하세요!🔥E-로운제작단, 이런 활동합니다!- 매달/분기 별 콘텐츠 제작! (생활 안전 및 ESG, 미디어 취약계층 주제 다큐, v-log 등)- 콘텐츠 제작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열정페이는 그만!)- 촬영 장비, 장소 제공(전액 무료)🔥E-로운 제작단 모집 기간- 2026. 3. 6.(금) 18시 까지🔥지원방법-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공지사항 [모집] E-로운제작단 3기 모집(~3.6.(금)까지 참고)- 구글폼 신청서 작성 제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X9K-JCaGrId4P4IaP_NsvGDV4toJN1Gq254je6aKtnHvktQ/viewform?usp=publish-editor문의) 062-650-0326 /kim@kcmf.or.kr
2026-02-27 1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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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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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KCA, 청년 전자파 홍보 서포터즈 발족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8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E-로운제작단(청년 전자파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E-로운제작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공익 콘텐츠를 제작해 온 광주센터의 대표 제작단이다.KCA와 협업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는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번 서포터즈는 영상 제작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경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고루 갖춘 청년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기존 영상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전자파 측정 참여 △오디오 콘텐츠 제작 △AI 기술 활용 등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기지국과 전력설비 분야 전자파 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캠페인 전개 등도 펼친다.최유명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제작 역량뿐만 아니라 AI 기술까지 겸비한 지역 청년들이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129876
2026-06-02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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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력공사,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발족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을 4월 10일 공식 발족하고,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와 함께 이동통신 기지국뿐 아니라 전력설비 등 다양한 전자파 발생원에 대한 국민소통 창구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전자파 인체보호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특히 새로운 위원장을 선임하고, AI 데이터센터와 영유아시설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전문가 위원 외에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회사원, 대학생, 프리랜서 등 시민위원도 함께 참여한다.시민참여단은 올해 말까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및 홍보방안 등 제안 ▲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현황 및 이슈사항 등 조사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은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우리 생활 속 전자파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참여단의 제언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전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9580
2026-06-02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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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기술 경쟁력, 전자파 측정표준의 힘
5월 20일은 150여년 전인 1875년 프랑스 파리에서 17개국이 서명한 미터협약을 기념하는 세계 측정의 날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대한민국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올해 측정표준:정책의 신뢰를 쌓는 초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측정단위와 측정표준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한다.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길이, 질량, 시간 같은 단위는 산업과 과학기술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전기와 전자파는 에너지, 통신, 반도체, 국방, 우주 산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첨단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해 왔다.국제 측정표준 체계를 총괄하는 국제기구인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산하에는 국제도량형국(BIPM)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리량 측정의 국제적 동등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내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는 CCEM은 현재 27개 회원국과 여러 워킹그룹을 통해 전기·자기·전자파 측정표준 체계를 이끌고 있으며, 전자파 분야는 CCEM GT-RF 워킹그룹이 담당하고 있다.인류의 전자파 활용은 1900년 무렵 굴리엘모 마르코니의 대서양 횡단 무선통신 성공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이후 세계대전과 라디오·TV 방송, 이동통신 산업의 발전을 거치며 전자파 기술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산업계가 특정 장비와 측정 결과를 국가간 경계 없이 신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100여년 동안 측정표준 기관들이 축적해 온 보이지 않는 노력과,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전자파 측정표준 체계가 있었다.최근에는 차세대 통신, 양자컴퓨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전자파 측정표준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기존의 임피던스, 전자파 전력, 안테나 특성과 같은 전통적 측정량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예를 들어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 대역으로 거론되는 서브테라헤르츠(sub-THz) 대역은 매우 높은 주파수와 제한적인 출력 특성으로 인해 측정 자체가 쉽지 않다. 또 양자컴퓨터용 RF 소자는 극저온 환경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기존 상온 기반 측정체계로는 접근이 어렵다. AI 기반 전자파 시스템 역시 기존 측정 개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특성과 복잡성을 보여주고 있다.측정표준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높은 정밀도를 구현하는 데 있지 않다. 각국의 측정 능력을 국제적으로 비교·검증하고 상호인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과학·통상의 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누구나 동일한 조건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측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1875년 미터협약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 영역을 개척해 왔다. 그리고 그 과정마다 측정표준은 산업과 기술 발전을 뒤에서 조용히 지탱해 왔다. 특히 전자파 측정표준은 무선통신 기술의 진화와 함께 발전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때마다 기술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보이지 않는 초석 역할을 수행해 왔다.국내 상황을 돌아보면 우려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의 전자파 계측장비 및 측정 산업 생태계는 여전히 취약한 측면이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측정표준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더라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외 선진국 장비업체의 계측장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국내 기술로 확보한 측정표준이 해외 장비의 신뢰성을 뒷받침하고, 우리는 그 장비를 다시 고가로 구매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반면 중국은 지난 10여년간 대규모 투자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국 중심의 전자파 계측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최근 국제학회에서는 중국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자국산 고성능 계측장비를 활용해 대규모 연구를 수행하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국내 대학에서는 예산 문제로 구축이 어려운 고가의 측정장비가 중국에서는 비교적 폭넓게 보급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전자파 기술 수준 역시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AI와 양자기술, 차세대 통신의 시대가 본격화되는 지금, 측정표준은 더 이상 표준기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측정표준은 산업 생태계의 언어를 정의하고 기술의 신뢰를 검증하는 국가 기술주권의 핵심 기반이다. 미래 산업 경쟁력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하고 국제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https://www.etnews.com/20260511000127
2026-06-02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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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대신 전자파 인증 업무까지"…과기부, 'AI 행정 비서' 띄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공공 행정의 판을 바꾼다. 우선 무선국 허가 심사, 전자파 인증, 예산 및 국회자료 등 업무 분야에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한다.과기정통부는 조달청을 통해 ‘AI 기반 특화행정서비스 구축(AI-넥스트) 사업’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까지 기반 시스템을 만들고 시범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부처 특성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것이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이 지시한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지능형 비서를 말한다.과기정통부가 우선 개발하려는 AI 에이전트는 ▲무선국 허가 심사 ▲전자파 인증 ▲예산 및 국회 자료 대응 ▲기사 스크랩 분석 등이다.그동안 공무원이 일일이 확인하고 정리해야 했던 방대한 자료들을 AI가 빠르게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업무 속도는 높이고 실수는 줄인다는 구상이다.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자산화’ 작업도 병행한다. 부처 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서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한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도 적용한다. RAG는 AI가 내부에 저장된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고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AI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는 ‘환각 현상’을 방지하고 실제 행정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답을 내놓도록 하기 위해서다.정부 공통 AI 플랫폼도 적극 활용한다. 이미 구축된 거대언어모델(LLM)과 고성능 연산 자원(GPU)을 연계해 시스템 구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과기정통부는 이미 AI 협업 도구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활용 중이다.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문서를 공동 편집하는 등 내부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를 범정부 차원의 모범 사례로 확산시키기 위한 발판이다.강상욱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어느 때보다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환경에서 AX는 공공 행정 업무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과제"라며 "AI와 과학기술 총괄부처로 다른 부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3_0003627392
2026-06-02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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