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전자파 안전 정보 최신소식
-
공지사항
-
제4기 전자파 홍보단 공개 모집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안전정보센터입니다.우리원은 국민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SNS 안전 홍보 추진을 위한 제4기 전자파 홍보단을 공개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모집개요 ㅇ 모집기간 : 2026. 3. 26(목) ~ 4. 10(금) 24:00 까지 ㅇ 모집인원 : 총 10명 ㅇ 자격기준 : 학생·일반인(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 ① AI 콘텐츠 제작 가능자 ② 콘텐츠 제작 활동 유경험자 ③ `25년 우수선정자 ④ SNS 홍보 채널 운영 경험자 ㅇ 선정절차 : 모집공고 → 신청서 접수 → 서류 심사 → 최종 선정 ㅇ 접수방법 :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 - 전자파광장 - 지원 ㅇ 선발기준 : SNS 활용경험,대외활동 경험,자기소개 및 홍보계획 등 평가 □ 활동개요ㅇ 활동기간 : 2026년 5월 ~ 10월(6개월)ㅇ 활동방향 : 청년 시각으로 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자파를 그려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여 국민 눈높이 소통 강화 및 홍보효과 제고ㅇ 주요활동 : 전자파 안전 홍보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및 홍보 * (온라인콘텐츠) 카드뉴스, 웹툰 등 이미지 콘텐츠 및 홍보영상 등 영상콘텐츠 □ 활동내용 및 방법ㅇ 전자파 안전정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월 1회 이상 필수) - 매월 초 진행 예정인 온라인 기획회의 참석 후 제작 계획 발표 - 월 1회 이상 전자파 안전 정보 콘텐츠 제작 ㅇ 콘텐츠 홍보물 개인 SNS에 공유 및 홍보(월 1회 이상 필수) - 전자파 안전정보 콘텐츠를 개인 SNS에 홍보하여 대국민 관심 제고 - 제작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전자파 정보 게시물 SNS 공유 □ 활동혜택 ㅇ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ㅇ 활동비 월 최대 10만원 지급 ㅇ 우수활동자에 대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시상 ㅇ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력공사 담당자 무료 교육 □ 기타사항 ㅇ 전자파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있어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A 전자파안전정보센터에서 콘텐츠 기획 내용 사전 검토 및 관리 ㅇ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에서 협업에 따른 팀별 제출 가능 단, 사전 승인 필요 ㅇ 과업수행이 미비할 경우 수료증 발급 불가 ㅇ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영상, 이미지, 음원 등의 저작권 침해 없이 제작하여야 하며, 저작권 침해 관련사항은 KCA가 책임지지 않음 ㅇ 제작된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으나, KCA에서 비영리적·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양측의 합의 없이 해당 영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2차 가공하는 것은 불가□세부 추진일정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가능) ㅇ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 : 3. 26.(목) ~ 4. 10.(금) ㅇ 합격자 발표 : 4. 16(목) ㅇ 집체교육 등 개최(온라인) : 4. 24.(금)(예정) ㅇ 프렌즈 활동 : 5월~ 10월 ㅇ 수료식 및 시상식 : 12월 중(예정)
2026-03-26 14:22:09
-
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
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금번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총 25명이 신청해주셨으며,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4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선정 위원 (성명 가나다 순, ()안은 휴대전화 뒷번호)ㅇ 남ㅇ우(6227)ㅇ 박ㅇ진(1464)ㅇ 이ㅇ상(8767)ㅇ 이ㅇ정(8198)선정된 시민위원께는 개별 연락드리고 회의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금번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금번 선정되신 시민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전자파 인체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2026. 3. 17.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기반본부 전자파안전정보센터
2026-03-17 13:36:06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9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기지국 및 전력설비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실 시민위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로 선정 및 위촉되는 시민위원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홍보 방안 등 제안▲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형황, 이슈사항 등 조사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위원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6.12.31.까지이며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 참여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주어집니다. 위원 선정은 전자파 시민참여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2026.3.17.(예정)에 전자파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 후 최종 위촉합니다.ㅇ 모집자격 : 만 18세 이상 시민(전자파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든 가능)ㅇ 모집기간 : 2026. 3. 4.(수) ~ 3.11.(수)ㅇ 모집인원 : 총 0명ㅇ 신청방법 :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emf.kca.kr) 전자파 안전정보 - 전자파광장 - 제9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지원ㅇ활동내용 :1.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홍보 방안 등 제안2. 전자파 안전 인식에 대한 현황, 이슈사항 등 조사3.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활동 수행 등 ※ 활동실적 요건 충족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 참여자 별도 포상ㅇ 결과발표 : 2026.3.17.(예정),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ㅇ 문의 : 강지혜 과장(전파기반본부 전자파안전정보센터, 061-350-1605)
2026-03-03 13:26:01
-
E-로운제작단 3기 모집
[E-로운제작단 3기 모집]미디어에 관심 있거나 역량 있는 청년들 주목!타 대학 친구들과 교류하고. 공공기관 · 사회적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나만의 색다른 경험 까지 스펙업!🏆* 제작단 활동 완료 시 수료증 지급 (우수 콘텐츠 1편 선정 후 표창 수여)지금 바로 신청하세요!🔥E-로운제작단, 이런 활동합니다!- 매달/분기 별 콘텐츠 제작! (생활 안전 및 ESG, 미디어 취약계층 주제 다큐, v-log 등)- 콘텐츠 제작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열정페이는 그만!)- 촬영 장비, 장소 제공(전액 무료)🔥E-로운 제작단 모집 기간- 2026. 3. 6.(금) 18시 까지🔥지원방법-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공지사항 [모집] E-로운제작단 3기 모집(~3.6.(금)까지 참고)- 구글폼 신청서 작성 제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X9K-JCaGrId4P4IaP_NsvGDV4toJN1Gq254je6aKtnHvktQ/viewform?usp=publish-editor문의) 062-650-0326 /kim@kcmf.or.kr
2026-02-27 16:29:56
-
-
뉴스&팩트체크
-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 불안 ‘자체감사’로 해소한다
서울 금천구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제기된 주민 불안을 해소할 종합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에 대한 주민의 우려를 해소할 3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자체 감사를 시행해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감사 결과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바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구청 관계자와 주민이 선정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무단 시공이나 안전 법령 위반 등 시공상의 위법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고 공사 중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마지막으로 주민 요청·합의가 있으면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행사가 제출한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등 환경 자료의 객관성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으로 주민 의구심을 해소하고, 공사 전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다”라고 말했다.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11430001
2026-04-02 11:25:15
-
"머리카락 7분의 1까지 제어"…표준연, 초정밀 전자파 측정시스템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자체 설계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차세대 통신·반도체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초정밀 전자파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차세대 통신 부품과 반도체 패키지 안테나, 항공기 레이다 등에 활용되는 전자파 대역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수십 기가헤르츠(GHz) 이상의 고주파수 대역은 파장이 짧아 측정 대상의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결과값이 크게 달라진다.KRISS 연구진은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자파 측정기와 대상의 위치를 유연하면서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도입했다. 시스템 설계부터 제어 프로그램, 위치 보정 기술에 이르기까지 핵심 측정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초정밀 전자파 측정 플랫폼을 완성했다.이번 시스템은 상하·좌우·앞뒤 이동과 회전이 모두 가능한 6자유도(6-DOF) 로봇 기술과 다양한 스캔 형상을 활용해 최고 750 GHz까지 폭넓은 대역의 전자파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위치 계측·보정 기술을 적용해 안테나 정렬 오차를 세계 최고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10 ㎛, 1미터의 10만분의 1) 이내로 제어했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 수준으로, 작은 오차에도 민감한 고주파 대역에서의 측정 신뢰도를 높였다.이 시스템은 로봇의 유연한 기동성을 활용해 기존의 공간적·경제적 제약도 극복했다. 기존 대형 전자파 시험시설이 넓은 공간과 막대한 구축 비용이 필요했다면, KRISS 시스템은 로봇이 대상 주변을 정밀하게 움직이며 스캔하는 방식을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저비용으로 고정밀 시험을 반복 수행할 수 있다.이번 개발은 특히 국방 분야의 무기체계 평가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무기체계 개발 단계에서 축소 모형을 이용한 전자파 산란 특성 평가 시, 미세한 형상 및 위치 오차는 실물 환산 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KRISS의 초정밀 제어 기술은 축소 모형을 대상으로 한 전자파 측정 시 오차를 최소화하여 국방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KRISS 전자파측정그룹 권재용 책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로봇의 유연한 기동성과 자체 구축한 정밀 제어기술을 결합해, 기존 고정형 측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전자파 측정 시스템"이라며 "향후 AI를 접목해 국방, 반도체, 차세대 통신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전자파 측정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nocutnews.co.kr/news/649369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331094615
2026-04-02 11:24:29
-
전력망 구축 최대 난제 '주민 수용성', 정부·한전 해법 찾기 총력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망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 반도체 생산과 데이터센터 운영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구축 전략 추진 방향과 주민 수용성 문제 해결 방안을 짚어봤다. 해외의 송전망 구축 사례와 전력 업계의 준비 상황도 살펴본다.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 제고를 통해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력망 건설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송전망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로 인해 지방에서 생산된 전력이 수도권까지 원활히 전달되지 못해서다. 정부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한전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으로 시너지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그동안 국내 전력망 사업은 크고 작은 위기에 부딪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송전선로와 변전소 건설과정에서 지역갈등이 반복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 애를 먹었다. 통상 전력자급률이 낮은 수도권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전력을 끌어올 수밖에 없어 대규모 송전선로를 구축해야 하는데 해당 구간의 주민들이 전자파 노출·재산권 하락 등을 이유로 거세게 반발했다.대표적으로 북당진~신탕정을 잇는 345kV 송전선로는 준공 시기가 150개월이나 지연됐다. 2003년 계획 수립 당시엔 201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후에도 준공 시기가 6차례 밀리며 지난해 12월이 돼서야 전력 공급을 시작할 수 있었다.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전력 공급이 절실해지면서 주민 수용성 문제는 더 무거운 과제가 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판교 테크노밸리 등 첨단 인프라가 집중된 경기도의 전력 자급률이 60% 수준인 게 이를 방증한다. 고전력을 요구하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2031년까지 매년 약 20% 성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이에 정부는 전력망 특별법을 중심으로 주민 수용성 제고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전력망 특별법은 송전변 설비를 적기에 확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추진체계와 절차 특례를 통합한 법이다. 국무총리 주재 전력망위원회 체제에서 전력망 사업이 조정 및 관리된다. 전력망 건설 인허가 의제도 기존 18개에서 35개까지 확대했다.가장 눈에 띄는 건 주민보상 체계의 규모 및 범위가 개선된 것이다. 주변 지원 보상지원 확대, 토지매수 청구, 지자체 재정 지원 등 주민 수용성 패키지를 제도적으로 열어 민원으로 지연되는 전력 인프라를 국가 차원에서 책임지는 사업으로 탈바꿈했다.특별법을 계기로 토지주는 ▲3개월 내 협의 시 장려금 보상 ▲일시불 또는 분할지급 선택제 ▲선하지 보상 시 철탑 부지와 동일한 기준 적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송주법 특례 대상 주민은 ▲송전선로 및 옥외변전소로 부지 매수 범위 확대 ▲부지 내 주택가격의 30% 지급(상한액 폐지) ▲송주법 지원금 50% 추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정부의 제도적인 노력과 한전의 주민 맞춤형 지원책이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거란 예상이다.유일한 국가 기간망 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역시 주민 수용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전자파 관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증진관 운영 등의 소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제3의 중립기구 신설을 추진하는 한편 전자파 영향 연구 등을 통해 객관적인 정보도 제공 중이다. 정부의 전력망 특별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실제 주민 갈등을 해결한 경험도 많다.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사업 시에는 주 5일 현지 주민의 농사일을 돕고, 주말에도 휴일을 해당 지역에서 보내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 바 있다. 전기체험관 견학·찾아가는 사진관 등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지원 활동을 펼쳤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1번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기도 했다.궁극적으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후 보상의 개념이 아닌 주민들과 지속 가능한 이익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정부의 햇빛소득마을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을 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부지와 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그로부터 얻은 이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총 2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배지영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대규모 전력망 사업 진행 과정에서는 보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망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력망 자체가 지역의 소득이나 성장의 기회로 연결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https://www.sidae.com/article/2026032716413073301
2026-04-02 11:20:56
-
"스마트폰 전자파, 정말 뇌종양 부를까?"… 2년 추적 관찰 결과는
한·일 공동 연구팀, 수컷 쥐 대상 대규모 동물 연구장기간 전자파에 노출된 쥐, 생존율 및 종양 발생률 통계적 차이 없어스마트폰 전자파의 발암 및 유전 독성 우려 해소될까휴대전화 무선주파수(RF)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더라도 뇌종양이나 심장종양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국제 인체 안전 기준치에 해당하는 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간 관찰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전자파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수컷 쥐(스프라그-돌리)를 대조군, 가짜 노출군, 전자파 노출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실험을 진행했다. 전자파 노출은 쥐가 어미 뱃속에 있는 임신 5일 차부터 시작되었으며, 매일 18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켜고 끄기를 반복하며 이루어졌다. 실험에 사용된 전자파는 휴대전화 통신 방식인 900 메가헤르츠(MHz) 대역으로, 국제 기준치인 전신 단위 질량당 흡수율(SAR, 생물체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 4W/kg 강도로 설정되었다. 전체 프로젝트는 28일 독성 평가, 2년 발암성 평가, 14주 유전 독성 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2년에 걸친 추적 관찰 결과, 전자파 노출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종양 발생이나 생존율 변화는 관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뇌, 부신을 비롯한 주요 장기에서도 전자파 노출에 기인한 부정적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유의미한 체온 변화가 동반되지 않았으며, 14주간 진행된 유전 독성 시험 결과에서도 DNA(유전 물질) 손상이나 돌연변이 유발을 입증할 만한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이번 연구 결과는 과거 미국 독성물질국가프로그램(NTP)에서 제기했던 휴대전화 전자파의 발암 가능성 결론을 동일한 실험 조건과 노출 시스템 아래에서 객관적으로 재검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NTP 연구에서는 심장 신경초종과 뇌신경교종 등의 종양 증가가 보고되어 사회적 우려를 낳았으나, 본 연구의 4 W/kg 노출 조건에서는 해당 질환들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제1저자인 김혜선 연구원은 해당 논문에서 "수컷 쥐를 900MHz 전자파에 4W/kg 강도로 장기간 노출시켜도 발암성이나 유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전자파 노출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The International Collaborative Animal Study of The Carcinogenicity and Genotoxicity of Mobile Phone Radiofrequency Radiation: The Korean Study: 휴대전화 무선주파수 방사선의 발암성 및 유전독성에 관한 국제 공동 동물 연구: 한국 연구)는 2026년 1월 국제학술지 독성학과학(Toxicol Sci)에 게재됐다.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89
2026-04-02 11:19:09
-
- 전자파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