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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안전 정보 최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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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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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신호등(전자파 측정정보 공개 시스템) 안내 및 홍보
[전자파 신호등(전자파 측정정보 공개 시스템) 안내 및 홍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전자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 및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위 일환으로 국민 관심시설(데이터센터 등) 및 대단지 아파트 등 주변 설치 된 이동통신 기지국 등의 전자파 세기를 시민·입주민 등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전자파 신호등을 운영·대여 사업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 있습니다.가. 대여사업 개요 o 대상 :① 이동통신 기지국 관련 전자파 갈등·민원지역 ② 대중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③ 초·중·고등학교 ④ 전자파 노출 우려 시설(데이터센터 등) ※ 해당시설과 지자체간 협의 완료 된 시설 한 o신청기간 : 연중상시 o신청방법 :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emf.kca.kr) → 전자파 측정신청 → 생활환경(일반국민) → 전자파 신호등 → 동의서 및 신청서 작성나. 전자파 신호등 주요기능 [세부내용 : 붙임 1 참조]다.문의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안전정보센터(☎061-350-1604)위 전자파 신호등 대여사업에 대해 관내 공공시설 및 아파트 입주민 등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바랍니다.
2025-05-28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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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발족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을 발족하고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KCA는 지난 2018년부터 전자파 인체보호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한전과 협력해 전력선 변전소 데이터센터 전자파 이슈까지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시민참여단은 의공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시민위원 8명은 공개모집과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통통신기지국 및 전력설비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으로 선발했다.시민참여단은 연말까지 기지국 및 전력설비 전자파 측정 전 주기 검토, 측정 현장 참여, 분야별 주제 발표, 전자파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등 국민 참여 기반전자파 소통 활동을 진행한다. 이상훈 KCA 원장은 KCA와 한전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은 전자파 이슈에 대한 불안 해소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자파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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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
제8기 KCA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 결과 안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금번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총 22명이 신청해주셨으며,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8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선정 위원 (성명 가나다 순, ()안은 휴대전화 뒷번호) 기지국 분야 ㅇ 강◯완(2765) ㅇ 문◯호(0978) ㅇ 김◯빈(8415) ㅇ 이◯정(8198) 전력설비 분야 ㅇ 김◯경(6765) ㅇ 류◯나(2259) ㅇ 이◯나(1342) ㅇ 전◯광(8258) 선정된 시민위원께는 개별 연락드리고 회의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금번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시민위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금번 선정되신 시민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전자파 인체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5. 3. 27.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기반본부 전자파안전정보센터
2025-03-27 0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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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천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
24년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천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천인 이벤트당첨자를 안내드리겠습니다.김ㅇ화, 김ㅇ순, 김ㅇ규, 김ㅇ정, 한ㅇ은추천인 중 본인 추천, 내부직원, 기관, 미대여자 등을 제외한 후최대 추천자가 없어(대상자 모두 1인 추천) 임의 추첨시스템을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당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LED 디퓨저)을 발송드릴 예정입니다.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25년에도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 추천인 이벤트를계속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5-03-24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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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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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신호등부터 KOREN 기반 AI 에이전트 한 자리에(KCA TTA, 페스타 참관객에 AI 정책 서비스 소개)
전자파 신호등부터 KOREN 기반 AI 에이전트 한 자리에[AI페스타] KCA TTA, 페스타 참관객에 AI 정책 서비스 소개새로운 AI 기술과 서비스의 향연이 이뤄지는 ‘AI 페스타’ 전시 현장에 ICT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 서비스가 소개되고, 디지털 AI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AI페스타에 ▲전자파 탐지 신호등 ▲소형 전파 측정기 ▲SOS 조난 버튼기 등을 주요 전시 품목으로 소개했다.‘전자파 탐지 신호등’은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수치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장비다.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높아진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약 10곳에서 설치·운용되고 있다.‘소형 전파 탐지기’는 직접 전파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누구나 일상 속 전자파를 검사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KCA 관계자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소형 측정기와 전자파 신호등 등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나주에 위치한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국 전파 환경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국민 안전을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SOS 조난 버튼기’에 대해서는 “기존 선박에도 긴급 조난 대응 시스템이 설치돼 있지만, 사용법을 모르거나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다”며 “선주들의 안전을 고려해 불편 요소를 개선한 SOS 조난 버튼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TTA는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KOREN)의 10G 초고속망을 활용한 기업 Univa의 AI 에이전트 데모 버전을 현장에서 소개했다.‘KOREN’은 한국의 연구·교육기관을 연결하고 신기술을 시험·실증할 수 있는 국가 연구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공하는 공식 국가 연구망이다.https://zdnet.co.kr/view/?no=20251001164522
2025-10-15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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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자파 안심하세요"…과기정통부 "인체보호기준 1% 수준"
"데이터센터 전자파 안심하세http://요"…과기정통부 "인체보호기준 1% 수준"병원·쇼핑몰 등 고압전선 전자파 세기 측정 정부, 전자파 신호등 설치·운영 확대하기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데이터센터와 병원·쇼핑몰 등 고압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세기를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측정한 결과 모든 측정치가 전차파 인체보호기준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측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는 현재 국내에 180개소가 운영 중이다. 추가로 80여개소가 건립·계획 단계에 있다.데이터센터 전자파는 주로 고압전선에서 발생하는데 병원·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설치돼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데이터센터(6곳), 병원·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4곳) 전자파 강도를 측정했다. 또 측정 과정에 전자파 시민참여단이 일부 현장을 참관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국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국제기구(ICNIRP) 기준을 준용하고 있다. 고압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60Hz) 기준값은 833mG다.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 불안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데이터센터에 전자파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자파 신호등은 실시간 전자파 측정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청색, 황색, 적색으로 표시하는 장치다. 데이터센터, 주요 생활시설 등 전자파 갈등 발생 지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1_0003337225
2025-10-15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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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생활무전기 구매 주의사항 안내
불법 생활무전기 구매 주의사항 안내
2025-08-29 0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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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선풍기 '전자파 과다' 지적에…정부 "기준 초과 제품 없어" 해명
"2019년부터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시중 목선풍기 모두 보호기준 충족"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 등 전자제품에서 과도한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환경단체의 조사 결과에 대해 정부가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없다”고 반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전자제품 전자파 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고 “생활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2019년도부터 매년 반기마다 국내에 유통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중 측정 대상을 선정해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2종, 365개 제품에 대한 전자파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단체가 언급한 전자제품들은 정부의 인체보호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목선풍기(9종), 손선풍기(11종) 측정치는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헤어드라이어(3종) 또한 올해 상반기 생활제품 전자파 측정 조사 결과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 기준을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으로 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국제 기준인 2000mG(밀리가우스)보다 엄격한 833mG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해당 단체가 소아백혈병 발병이 높아지는 기준이 4mG라며 이를 인체보호기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김남 충북대 교수의 조언을 인용해 “인체보호기준은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WHO 권고에 따른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반박했다.다만 국내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일부 해외 제품의 경우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인체보호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해외제품이 불법 유통될 수 있어 소비자가 관련 제품을 구매대행이나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적합성평가 인증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한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22~2023년 시중에 판매된 목 선풍기 4종류의 전자파 세기를 측정한 결과 108mG, 최대 421mG의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일상에서 몸에 가까이 대고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 노트북 어댑터에서도 높은 수치의 전자파가 측정됐다고 했다. 조사에 활용한 헤어드라이어는 중국산 제품이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DBXGN6PGS
2025-08-29 0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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