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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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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관련 주민 불안 ‘자체감사’로 해소한다

등록일

2026-04-02

조회수

69

서울 금천구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제기된 주민 불안을 해소할 종합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에 대한 주민의 우려를 해소할 3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자체 감사를 시행해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감사 결과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바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구청 관계자와 주민이 선정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무단 시공이나 안전 법령 위반 등 시공상의 위법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고 공사 중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으로 주민 요청·합의가 있으면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행사가 제출한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등 환경 자료의 객관성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으로 주민 의구심을 해소하고, 공사 전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114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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