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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광장

[(팩트체크) 혐오시설 vs 미래 먹거리···건설업계, 데이터 센터 사업 '난항' ]게시물의 상세 정보입니다.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순으로 보여집니다.

(팩트체크) 혐오시설 vs 미래 먹거리···건설업계, 데이터 센터 사업 '난항'

등록일

2024-08-05

조회수

367

본 기사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자파 2~4mG를 전자파 기준으로 둔다고 하였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해당 기준은 국제암연구소의 연구 내용에 따른 기준이기는 하나
학계 등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수치입니다.

전자파와 관련한 기준을 따를 때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EU, 미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체보호기준으로 활용 중인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적합합니다특히, 우리나라는 국제 기준(2000mG)보다 엄격한 기준(833mG)을 초과하지 않도록 전자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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