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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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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올해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 규모 50% 늘린다

등록일

2024-05-29

조회수

226

작년 3897곳→올해 5800곳으로 확대…명소·데이터센터 등도 측정 

이통 기지국 설치된 대단지 아파트 틍엔 전자파 신호등 설치

[서울=뉴시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다양한 생활/산업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 (사진=KC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다양한 생활/산업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 (사진=KC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생활·산업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우려 해소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전자파 측정서비스는 사회 취약 계층 이용 시설, 다중이용시설, 5세대(5G) 기반 융복합시설 등을 포함해 전년(3897곳) 대비 약 50% 늘어난 5800여 곳에 대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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