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광장
전자파 안전 홍보콘텐츠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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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한나 |
이메일 |
beautybell2@hanmail.net |
조회수 | 142 |
등록일 | 2024-05-24 |
안녕하세요?
전자파 안전 홍보콘텐츠 검토 의견을 드립니다. 1. 영상의 경우 인트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성분의 뒷모습이 비교적 길게 촬영된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깨비 제보자와 같은 방향에 서서, 여성분이 다가오는 정면 모습을 촬영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자막을 함께 포함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3. PC보다는 폰으로 영상이나 숏폼을 보는 비율이 높은 상황을 고려할 때, 화면 대비 자막의 크기가 작은 편이었습니다. 추후 영상 제작 시 자막이 더 크게 설정되면 좋겠습니다. 4. 홈페이지나 공식 SNS에 업로드하기에는 띄어쓰기 오류가 빈번하게 보였습니다. 내용과 자막에 대한 부분을 영상에 세팅하기 전 별도로 검수 과정을 두어 보완한다면 조금 더 완성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5. 직원분의 등장과 설명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정확성을 기대하게 하고 전문성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에, 해당 부분의 자막은 조금 더 강조해서 충분히 노출이 되면 좋겠습니다. 6. 영상이 7분 1초로 비교적 긴 편인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짧게 1분 내의 숏폼으로 만들어 시리즈로 업로드하는 방법을 제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전자파프렌즈의 활동 기간 등을 고려해 1개~2개의 영상으로만 구성할 경우 1개의 영상이 최대 3분~4분 내로 제작되면 지금보다 더 몰입과 집중이 될 것 같습니다. 7. 영상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내용을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기관에 대한 정보와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잘 안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영상에서 이 부분이 조금 더 강조되면 좋겠고, 마지막까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량 조절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8. 해당 영상을 업로드한다면 영상 마지막에 QR 이미지로 기관 홈페이지 접속을 용이하게 하거나 영상 하단에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등을 입력해 둔다면 접근성이 향상되리라 생각합니다. 9.기관 홈페이지나 SNS 업로드 시 '도깨비 X파일'이나 '모태 숯사랑 호일남'이라는 제목이 아닌 기관 명칭과 로고가 가장 눈에 띄도록 크게 배치되면 좋겠습니다. 10. 제안 중심으로 피드백하였지만, 특유의 기관 공식 영상 느낌보다 편하고 친근한 느낌을 담고 있기에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 출연, 촬영, 편집을 한 전자파프렌즈분들께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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