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신진주 역세권 아파트촌 통신 불안정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인근 공원에 설치된 통신 중계기가 반대 민원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철거
- 5월 24일 진주시 등에 따르면 진주시 가좌동 무듬산 희망공원에 설치된 통신용 공용화 중계기 철탑이 진주시 공식 철거 요구 3개월째인 내달 19일 이전 철거에 들어갈 전망
- 인근 주민과 통신사 요구로 중계기 철탑 설치에 나섰던 업체 측이 철거로 떠안는 예상 손해액은 500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 업체가 부산·경남에서 이번처럼 반대 민원으로 중계기를 전면 철거하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ㅇ 무듬산 희망공원에 세워진 17m 높이의 해당 철탑은 인근 아파트들이 연합해 8개월여 노력한 끝에 지난 2월 세워졌다.
- 허가를 내주기 전 “인접지 주민들의 사전 동의와 공원 이용객의 전자파 피해 우려에 대한 민원 해소 대책을 수반해서 신청하라”고 당부했지만 여전히 민원이 접수된다는 것이다.
(출처 : 경남일보,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