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서 흔히 쓰는 헤어드라이어를 머리에 바짝 댄 채 머리를 말릴 때 전자파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측정하자 놀라운 수치
o 경향신문이 한국방송통신대 환경보건학과 연구진과 함께 지난달 16일과 22일, 지난 4일 등 3차례에 걸쳐 가정에서 사용 중인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실측한 결과, 10개 중 3개에서 급성노출 기준(83.3uT)을 크게 넘는 수치 확인
o 전자레인지의 경우 음식을 넣고 가동한 후 바로 앞에 서서 기다릴 상황을 가정해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133.55uT
o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을 조리하는 동안 기기 바로 위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508.034uT
o 다만, 이들 기기의 전자파 수치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급격히 낮아졌다.
o 헤어드라이어의 경우 10㎝ 거리에서 측정하자 수치가 2.829uT로 낮아졌고, 전자레인지 역시 3.067uT까지 낮아짐
o 전자파의 건강영향과 관련해 암, 각종 뇌퇴행성질환, 생식독성, 전자파과민증 등 다양한 질병에 걸쳐 갑론을박이 진행 중
o 전자파의 잠재적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노출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 정책은 극히 미흡
o'사전예방주의적 입장에서 전자파의 잠재적 위험을 제품에 표시하고 시민들의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
(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062135015&code=6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