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개요
o 네덜란드 NIPHE의 Rianne Stam과 일본 NIOSH의 Yamaguchi Sekiko는 MRI를 비롯한 의료기기 각각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 계산하여 의료 환경에서의 직업인 전자파 노출을 보다 명확히 하고자 하였음
□ 연구 배경
o 병원에서 사용하는 특정 의료기기는 높은 수준의 EMF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특정 직업군의 경우 근무 환경에 따라
일반인보다 높은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어 전자파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연구 설계
o NIPHE의 연구팀은 직업인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별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하였으며, ICNIRP에서 발표한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 중 비이온화 전자파를 분류하였음
□ 연구 결과
o 병실 내 의료기기에 대한 자속밀도와 전계강도를 EU 및 ICNIRP 기준치와 비교한 결과 MRI 관련 노출은 많은 경우에서
기준 초과
o 뇌신경 영역 및 전기 수술에 사용되는 일부 의료기기의 자계기는 EU지침에 따른 노출제한치(ELV)를 초과하였음
o 50~60㎐ 주파수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의료기기는 지침을 초과하지 않았음(저전력 자계 자극 및 기타 소출력 의료 기기)
□ 결론
o 저주파수의 경우, MRI 그라디언트 필드 및 정적 필드 움직임이 제한 한계를 초과할 수 있음
o RF 주파수의 경우, 투열 요법·전기 수술·고열 치료를 위한 장치 및 MRI 스캐너 내부에서의 장기간 노출은 EU 지침에 따른
한계 수준을 초과할 수 있음
o MRI와 신경 영역에서의 전기 자극 등의 경우 특별한 제한치 계산방법 도입을 고려할 수 있음
o 투열 요법, 전기 수술 및 고열 치료가 일부 시나리오에서 SAR 제한치 초과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