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목적
o 고려대, 고대 안산병원, ETRI 및 충북대 등 8명의 연구진은 휴대전화 통화의 빈도 및 지속 기간과 일반적인 증상
(스트레스, 수면, 인지 기능 등) 간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하였음
□ 연구 방법
o 이 연구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으로서 비환자 성인 532명을 포함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수행하였음
o 휴대전화 통화 패턴은 일대일 인터뷰를 통해 조사하였음
o 건강 영향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위해 HIT-6, 사회 심리적 건강 지수, Beck의 우울척도검사, 한국판 일상생활활동 평가,
스트레스 지각 측정검사(PSS),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 및 SF-12를 사용하였음
□ 연구 결과
o 여성 피실험자의 일평균 통화 빈도는 PSS 점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음
o 한 통화 당 평균 지속 시간의 증가는 남녀 모두 두통의 괴로움이 증가한 것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음
o 한 통화 당 평균 지속 시간이 5분 이상이었던 피험자 집단의 HIT-6 평균 점수는 45.98(표준편차 : 8.15)이었던 것에 비해
5분 미만이었던 집단은 42.48(표준편차 : 7.20)이었음
o 두통의 괴로움은 HIT-6 점수에 따라 3단계(거의 또는 전혀 영향 없음/보통 정도의 영향/상당한 또는 심각한 영향)로
나누었고, 통화 지속 시간의 증가와 두통의 괴로움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였음
o 한 통화 당 평균 지속 시간이 5분 이상일 경우 보통 수준의 영향에 해당하는 집단의 교차비(OR)는 2.22, 95%의
신뢰도(CI)는 1.18-4.19이었음
o 상당한 또는 심각한 영향에 해당하는 집단의 교차비(OR)는 4.44, 95%의 신뢰도(CI)는 2.11-8.90이었음
□ 결론
o 휴대전화 통화 시간은 스트레스, 수면, 인지 기능, 우울증과는 유의한 관련이 없었지만 두통의 괴로움과는 관련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