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o 전자파 과민증(EHS) 경험자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56%가 노출 후 몇 분 이내에 증상을 호소하였는데
이는 단기 노출을 조건으로 하는 실험이 필요하다는 것 의미
o 또한 이전의 연구들은 참가자들을 무반향 실험실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야기하여 실험을 위해
하나의 노출 신호 또는 UMTS 신호를 선택하였음
o 스위스 취리히 국립공과대학(ETH),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대학의 위험 평가 과학 연구소 및 공중보건소(GGD) 등
9명의 연구진은 피험자 집에서의 개별화된 노출 설정으로 이중 맹검법* 노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노출 장치를
개발하였음
□ 연구 대상 및 방법
o 본 연구에서는 이중 맹검법 무작위 대조군 노출 검사를 실시하였고, 방법으로 기준치에 대한 설문지를 활용하였으며
검사 전후·사후 검사에 수행하였음
o 이중 맹검법을 실시하기 전, 블라인드 되지 않은 노출 세션에서 참가자들이 실제로 반응한 노출 설정으로 선택하였으며
이중 맹검법은 무작위 순서로 10회 노출 및 가짜 노출로 구성
□ 연구 결과
o 총 참가자는 42명, 평균 연령은 55세(범위: 29~78세), 그 중 76%는 여성이었음
o 이중 맹검법이 수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노출 여부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없었음
o 기준치와 비교했을 때 추적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몇 분 이내였던 노출 반응과 증상이 감소했다고 보고하였음
□ 결론
o 전자파 노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보고한 참가자들과 공개된 노출 세션에서 이를 확인했던 참가자들이
가짜 노출 상태를 식별할 수 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음
o 연구 결과 자기 평가 수준과 전자기 민감도·감수성은 감소되지 않았지만 전자파 노출로 인한 증상 보고 건수는 감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