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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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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서울본부, ‘전자파 신호등’ 하남 감일지구 확대 운영

등록일

2025-12-24

조회수

15

한전 남서울본부, ‘전자파 신호등’ 하남 감일지구 확대 운영

한국전력 남서울본부(본부장 이재헌)가 전력설비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자파 신호등’ 운영을 하남시 감일지구로 확대했다.
 

남서울본부는 지난 10월 HVDC건설본부와 협업해 감일동 일대 초등학교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5개소에 전자파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자파 신호등은 실시간 전자파 수치를 색상으로 표시해 주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이번에는 주거지에 어울리는 키오스크형 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기존 철탑 부착형과 달리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파 정보 외에도 날씨·미세먼지 등 생활편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확대는 지난 4월 감일동 고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된 시범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실제 변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전자파 신호등을 통해 실제 수치를 보니 막연한 불안이 해소됐다”며 “추가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이웃이 안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치 대상지는 감일동 내 초등학교, 근린공원, 물놀이장, 변전소 인근 사택 등 5곳으로, 시범 설치지를 포함해 총 6곳에서 운영된다. 주민들은 각 설치 지점뿐 아니라 동서울변전소 등 다른 지역의 전자파 수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500kV HVDC 동서울변환소의 적기 준공과 지역 수용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헌 한전 남서울본부장은 “전자파는 전력설비 건설 반대의 주요 민원 요인 중 하나”라며 “전자파 신호등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력설비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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