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란?

전자파란?

전자파(電磁波, ElectroMagnetic Wave)란 전기장과 자기장의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며,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자기장이 공간 속으로 전파해 나가는 파동 현상으로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로서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라고 합니다. 또한, 전자파는 공간을 빛의 속도 (광속, c = 3×10의8승 m/s)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전자파의 발생은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것으로는 태양 흑점이 폭발하여 지구로 날아오는 다양한 종류의 전자파가 있으며, 인공적인 것은 전자레인지, 휴대폰, 컴퓨터, TV, 전기장판, 고압전선 등이 있습니다.

전기장는 위 방향으로, 자기장는 옆방향으로 흐른다.

전자기장(전기장, 자기장)이란?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 : EMF)은 전기장과 자기장의 합성어이며 전기장(혹은 전계)은 전기적 성질을 가진 물체 및 전자(電子) 등에 힘을 작용시키는 장(場)을 말하며, 송·배전선, 전기제품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발생되며 전기장은 나무, 건물, 사람의 피부 등에 의하여 쉽게 제거되거나 약해지나, 자기장(혹은 자계)은 어떤 물체나 재료 등에 의해 쉽게 제거 혹은 약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특성 비교

전기장과 자기장의 특성 비교
구 분 전기장(Electric Fields) 자기장(Magnetic Fields)
발생원 전압(Voltage)에 의해 발생 전류(Current)에 의해 발생
측정
단위
단위길이당 전압 : V/m, kV/m
(1kV=1000V)
가우스(G) 또는 테슬라(T)
- Gauss(G) : 미국에서 주로 사용
- Tesla(T) :유럽에서 주로 사용
- 단위 길이당 전류 : mA/m
- 1mG = 0.1uT = 80mA/m
정의 전기장 1kV/m는 10cm떨어진 두개의 평행금속판에
100V가 인가 될 때의 전기장을 1kV/m로 정의
자기장 1G는 500A가 흐르는 전선으로부터 1m 떨어진
지점에 형성된 자기장을 1G로 정의
차폐
물질
나무나 건물 같은 물체에 의해 쉽게 차폐되거나 약해짐 어떤 물체라도 쉽게 차폐시키거나 약화시키기 어려움
감쇠 발생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함 발생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함
예시 전기장 V2 -Q(전하)이 들어가 q(전하)가 돌고 +Q(전하) 로 V1으로 빠져나간다. 자기장은 원을 그리며 돌고, 전류방향은 그 중앙을 직선으로 뚫고 지나간다.

전자파의 발생 및 전파(Propagation)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자계가 발생하고, 자계를 중심으로 전계가 형성됩니다. 형성된 전계는 시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전계를 중심으로 다시 자계가 형성됩니다. 이 자계에 의해 다시 전계가 발생하고, 전계에 의해 자계가 다시 발생합니다. 위와 같은 반복되는 과정을 거쳐서 전자파는 공간으로 직진, 반사, 회절 등을 하면서 1초에 30만 Km의 빛의 속도로 전파(Propagation)되어 나가게 됩니다.

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르면 자계와 전계가 형성되어 전자파가 발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Back to Top